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EC 전동차 (문단 편집) == 탄생 == [[중앙선]], [[영동선]][* 이때 당시 북평역(현.[[동해역]]) 이북 구간과 철암-영주 구간은 전철화가 되지 않았다. 결국 이는 EEC가 청량리-동해에서만 다닌 이유이기도 하다.(참고로 철암-영주 전철화는 이 차량이 통일호로 격하되기 1년 전인 1997년 중반에 완료)], [[태백선]][* 이때 태백선은 있으나 [[태백삼각선]]이 없다. 즉 '''[[철암역]] 방면으로만 태백선이 연결되어 있고 청량리에서 강릉으로 가려면 어쩔 수 없이 방향전환을 한번 해야 했다.''']의 전철화가 완료가 된 [[1970년대]], 당시 [[대한민국 철도청]]은 해당 구간이 탄광으로 수요가 급증[* [[영월군]], [[정선군]], [[태백시]]의 [[전성기]]이다. 당시엔 그런 곳들이 부자동네라면 부자동네였다.]한 데다 '''전철화된 구간에 디젤 차량을 운행하는 데에 부담을 느끼게 되어서''' [[특급형 전동차]]를 도입하기로 결정한다.[* 그 당시가 1970년대 후반이다.] 그리고 그때 마침 [[일본]]에는 전설의 [[485계 전동차|485계]]가 절찬리 운행중에 있었고, 이에 영감을 받은 철도청은 1977년부터 [[일본국유철도|일본 국철]] 및 [[히타치 제작소]]와 제휴하여, 운전실 및 내부 구조 등을 일본이 설계한 특급형 전동차인 EEC를 도입하게 된다. 이 전동차는 핵심부품인 전동기 등은 [[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]]의 [[초저항|1세대형 차량]]과 같았으나 그 외 SIV 위치, 억속제동 추가, 집전장치 등이 특급형에 맞도록 재설계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